BEST•자유
휴식중인순둥이쫑이
내 할일을 찾는 법
요새 그냥 정말.. 아무것도 안 해
하루종일 밥 먹고 유튜브 보는 거 밖에 안 하구 무기력하게 있는데
다들 자신의 할일을 어떤 식으로 찾았어?
무기력 벗어나려면 이불정리 아침루틴 해라
이런거 다 그냥 곁가지인거 같고
그런 부차적인 행동들 뒤에 정작 내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오늘 눈 떠서 뭘 해야할지를 알고 작은 성취감 느끼면서 비교 안 하고 살면 행복할것 같은데..
본질에 집중하면 될거 같은데
뿅 하고 찾아지는 게 아니니.. 경험 쌓아라..하는데
무슨 분야를 해도 조금 해보고 힘든 구간 오면 포기한 거 같아 지금까지
그냥 내가 나약한가 싶기도 하네
이런식으로 생각한다고 실질적으로 강해질 수 있을까
강제로 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라던데 어떻게 만들수 있으까
일단 알바라도 구했는데 예전에도 똑같은 상황 있았는데 알바 하면 그냥 내가 말한 상황 + 뇌빼고 시간-돈으로 바꾸는 알바하는 시간 이었어 본질적인 개선이 아니라 그래도 암것도 안 하는 거보단 돈이라도 버는게 낫긴 하지만만~~..
14시간 전・댓글 15・조회수 172
맛집에간먹잘알앵두
일단 운동 먼저 시작 해 생각은 하는 것 보다는 ‘나는 것’ 에 가까움. 뇌, 신경계, 몸을 좋은 상태로 만들어야 무기력에서 벗어나 좋은 생각이 나는 상태가 된다. 그리고 주변에 좋은 관계를 만들고 나랑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함.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이것도 위 내용과 마찬가지로 너가 좋은 관계를 가진 상태가 됐을 때 좋은 생각이 나게 된다. 그리고 지금 하는 것 처럼 알바부터 시작해서 작은 일, 경험을 하나 둘 하다보면 어느순간 너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있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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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한천사표또또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의 쫑이를 허용해주는 것! 나도 내 할일을 정하지 못해 방황하는 시간이 엄청 길었는데 지나고보니까 뻔한 말 같아도 정말 내게 필요한 시간이었어. 그 때 방황하고 무기력하고 자책하던 시간들이 없었다면, 내 꿈을 정하고나서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못 왔을 것 같아. 포기 많이 해도 돼! 시도 안하는 것보다 내가 깨닫게 되는게 너무 많은 걸. 백수로 지냈던 시간들조차 지금에와선 다시 그 기분을 느끼기 싫어서 달리는 원동력이 됐어. 쫑이가 무엇을 경험하든 정말 어떤식으로든 도움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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