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자유
일하는감자요미
걱정돼 눈만 높아져서
여긴 아니고 소개팅, 어른들이 해주시는 자리에서 연봉 5억이상 전문직 능력남들 소개 많이 받았었는데
그중 매너, 키, 외모 갖췄던 사람이 전남자친구였고
결혼 전제로 만나긴 했었는데 너무 성격 맞춰주기가 힘들었어서 헤어졌어
근데 자꾸 눈만 높아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게 문젠거 같아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최고인데
감정 케어? 전혀 안해주고 방치하고 대접받으려고 하고 이기적이어야지 저렇게까지 위로 올라가고 성공하나봐 막막하다ㅠㅠㅠㅠㅠ
1일 전・댓글 24・조회수 472
일하는감자요미
나 메타인지 잘 되어있어 이상한 사람이었다기보단 난 월에 450 버는데 전남자친구는 10배이상 벌었고, 어떻게 해야지 사업이 잘될수 있을지만 고민하고 그렇다보니까 나보다 많이 예민한 성격이었고 또 내가 버는돈이 너무 적다보니까 어차피 자기가 다 책임질텐데 너는 나한테 맞춰라 이런 위치였어.. 그리고 잘난 분들 소개팅 받다보면 하루보고 말게 아닌 이상 결혼까지 생각하는 능력남들은 나의 이런 부분도 너가 다 맞춰야 하는데 괜찮지? 이런걸 계속 확인하려들려는 것 같았어 그렇지 않았다면 그분들은 능력좋은 전문직/사업녀 소개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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