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이 낫다고 생각을 해.
물론 둘 다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인 맞음.
온라인의 경우.
첫째, 너 좀 끌린다.
나와 결이 비슷하거나,
내가 바라는(혹은 개취 요소들을 갖춘) 사람을 쉽게 확인 및 선택할 수 있음.(1차 검증)
둘째, 선택 후 만나기 전까지.
다양한 대화를 진행함으로써 상대의 본질(목적)부터 성향, 성격, 비전 등 많은 정보들을 알수있음.
(2차 검증==안목, 통찰력과 직결)
셋째, 사실상 마지막 관문.
내가 끌리는 요소들을 갖추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분석이 끝났기에
이젠 실제로 만나서 정말 그런 사람인지 실물 확인 및 검증.
(3차 검증 == 이때 사실상, 호감도가 급증하냐 아니냐가 갈라짐)
오프라인 소개의 경우,
지인소개 라는 안전망이 있지만,
정작 지인에게 나의 모든 부분들을 다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사실상 대략적 범주에 "있어보이는" 사람을 소개해줌.
결론.
• 안목과 통찰력은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눈이 높아지는 것과는 다름)
• 안목과 통찰력이 어느 수준에 도달하면, 대화만으로도 상대 본질부터 상당히 깊은 부분들까지 알수있다.
• 단, 이것은 언제까지나 분별하기 위한 참고용이다.
만약 자신의 안목과 통찰력을 과신하게되는 경우, "분별"이 아닌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잘못을 범하게 된다.
• 진정 자만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온라인이 명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