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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강자꼬미

전 20살 모솔이고, 재벌 썸남 생일파티

썸남은 23살이고 부모님이 미국 정치인이세요 재벌인건 이틀 전에 알았고요 미국인이고(교포x) 대학 활동하다가 알게됐어요 곧 생일인데 자기 생일파티에 제가 꼭 오면좋겠대요 자기 요트에서 하거나 큰 집을 대여한다는데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안 가겠다고 했었어요 근데 제가 꼭 왔으면 좋겠다고 날짜를 통으로 바꾸겠대요 저 말고 동업자들도 오는 것 같고 유럽인들도 많이 올 것 같아요.. 근데 아마 여자는 저 혼자일 것 같고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전 한번도 돈 많았던 적이 없어서 선물을 뭘 준비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너무 부담스러워요 생일파티가 새벽까지 한다길래 그냥 부모님이 걱정하신다, 못갈거 같다고 했더니 제가 편한 시간(제가 알바 안 하는 요일을 알고 있거든요)에 둘이서 보재요…. 어떻게 거절하죠? 저랑 너무 다른 사람이라서 너무 어려워요 재벌이고 부모님이 정치인인걸 알기 전까지는 사실 외모만 보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너무 부담스럽…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전 사람 오래보고 신중한 편인데 얘가 너무 돌직구로 다가와서 고백해버릴까봐 무서워요 전 좀 더 알아가보고 싶은건데.. 벌써 제 손도 잡았어요 그리고 섹드립도 좀 쳐요; 너 정말 섹시하다 때 묻지 않은 꽃 같다 내가 다 알려주겠다 뭐 그런거요.. 그리고 1. 손에 문신이 있어요 좀 무서운.. 2. 술 마시고 놀러다니는거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3. 내가 무섭진 않지? 너랑 같이 있으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뭐 이런식의 말을 많이 해요.. 고민이 많은데 물어볼 사람은 없고, 여기에 인생 선배님들 많은 것 같아서 적어봤어요ㅜㅜ 그냥 아무 조언이나 괜찮으니까 조언 부탁드리고 싶어요..
2026.08.10댓글 20조회수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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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줍는맵찔이아리

애기야 도망가

2026.08.10답글00신고하기
돈줍는맵찔이아리

부담스럽고 천천히 알아가는 게 좋다고 해 섹시하다이런만 불편하다고도 솔직하게 하구ㅜ

웃고있는금수저송이

진짜 별론데..

잠자는강자꼬미

ㅜㅜ넵 감사합니다..

러닝중인얼짱후추

음~ 친척 오빠나 가족이 같이 가는 거 아니면, 비추. 무엇보다 "촉"은 누적된 데이터의 총합. 쌔~함을 느낀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

책읽는청순봉구

재벌이랑 부모님 정치인인 건 맞아?

키스하는금손초롱이

나 좋다는 말에 신경쓰지 말고 쓰니가 편안한가 편안하지 않은가만 항상 인지하고 표현해. 나 이런거 좋아 나 이런건 불편해,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 등등 요구도 잘해야해.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썸남이 마음에 든다는건데 썸남같은 스타일은 확실하게 표현 안하면 본인 하고 싶은대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끌려다니지 않고 중심을 지키면 돼 순수한 마음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맛집에간비주얼구름

아서라… 그런애들은 여친만 몇십명 될거고 파티 마약은 기본이야 아가야… 그냥 하룻밤이야. 깊게 생각도 말어 그냥 즐기는 날인거야

쇼핑하는또라이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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